더그리드는 많은 솔루션 제작 업체와 웹에이전시들이 모르거나 관심을 갖지 않던 2010년부터 웹표준과 웹접근성에 대하여 꾸준히 준비하며 다양한 웹표준 및 웹접근성 사업을 수행하여 왔습니다. (주)효성, 삼성 리움미술관, (주)CJ인터넷, (주)하나투어, 현대택배에 대한 웹접근성 및 웹표준화 사업을 진행하여 왔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IT와 웹 환경에서 타 업체보다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웹기술과 프로젝트를 습득하고 수행해온 '더그리드' 는 고객님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깊이있는 웹표준, HTML5, 그리고 웹접근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 입니다.
① 웹 사이트 기획 및 제작 단계에서부터 다양한 환경을 고려하여 진행되므로 제작 및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
② 공공장소에서의 접근 가능성이 제고되고, 모바일과 같은 새로운 기기와의 호환성을 담보할 수 있으며, 다양한 OS 및 웹 브라우저의 사용 범위가 확대 됨.
③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을 포함한 사용자층 증대
④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 등의 관련 규정 준수.
⑤ 사회 공헌 및 복지 기업으로서의 기업 이미지 향상
① 다양한 디바이스(테스크탑, 태플릿PC, 스마트폰 등)와 모든 인터넷 환경(익스플로러 8 / 9 / 10, FireFox, Opera, Chrome 등)에서 동일한 홈페이지를 볼 수 있다.
② 핸디캡을 가진 사용자들을 배려함으로써 더 폭넓은 사용성과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③ 검색엔진의 크롤러(Crawler)는 웹페이지 소스를 있는 그대로 해석하므로 적절하게 구조화 된 웹페이지는 검색로봇이 잘 검색할 수 있으며, 그만큼 비즈니스 기회가 많아진다.
④ W3C의 표준화 정책에 근거한 통일된 규약에 맞췄기에 수정과 관리(유지보수)가 용이하다.
⑤ 소스의 표준화와 효율적 작성으로 파일사이즈와 서버공간 및 화면표시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W3C’는 웹 표준을 제정하는 등 웹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1994년에 창립된 인터넷 관련 국제 컨소이엄
월드 와이드 웹의 측면을 서술하고 정의하는 공식 표준이나 다른 기술 규격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용어
모든 사람들이 손쉽게 정보를 공유하며 누구나 웹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웹접근성이란 모든 인터넷 사용자(장애인, 고령자 등이 포함된 사용자)가 웹사이트에서 제공 하는 정보에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현재 대부분의 웹사이트는 장애인, 고령자 등이 이용하기에 불편합니다. 웹접근성은 이러한 사용자의 신체적, 환경적 조건에 관계없이 웹에 접근하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나이, 신체적인 조건에 차별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인터넷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웹접근성 입니다. 이는 장애인 처벌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치법)과도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접근에 대한 개념의 다양성으로 인한 인식의 부족보다는 접근성에 대한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더 욱 문제이다. 즉, 접근성을 단지 장애인에게 국한된 문제라고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비록 접근성 준수가 장애인에게 가장 혜택이 많이 돌아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접근성이란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정보통신 기기나 서비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장애인과 노인들을 위해 개발된 리모콘, 전화, 자동문 등의 제품들이 널리 보급되면서 궁극적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편리하게 활용하게 된 것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접근성 개념은 정보통신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간의 호환성 문제, 이동 정보통신 기기 등으로 그 필요성 및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 World Wide Web Consortium)웹 접근성 이니셔티브(WAI: Web Accessibility Initiative)와 짐 대처 (Jim. Thatcher)는 웹 접근성에 대해 매우 현실적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웹 콘텐츠를 인지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그 내용이 이해하기 쉬워야 하며, 견고성을 지녀야 웹 접근성이 있다고 보는 관점이다.. 인터넷 전자도서관인 Wikipedia 는 웹 접근성의 개념을 웹 콘텐츠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하여 전달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로 확대하고 있다.
웹 표준 준수의 궁극적인 목적은 홈페이지가 보일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정상적으로 똑같이 보이게 하는 것 입니다.웹브라우저의 종류, 웹이 가능한 디바이스(다양한 하드웨어)는 많이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익스플로러나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오페라, 사파리 등이 있으며 웹이 가능한 디바이스는 데스크탑 PC, 테블릿PC, 스마트폰 등이 있습니다.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바일의 경우 플래시를 적용한 개발은 제외되거나 제한적, 최소화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환경과 기기에서 홈페이지가 정상적이고 동일하게 보이고 작동하게 하기 위해서 웹표준화 작업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를 제외한 외국은 익스플로러 외에 다양한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여 홈페이지 및 웹서비스에 접속하기 때문 입니다.
Hyper Text Markup Language 5”의 줄임말로 웹문서 제작을 위한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 HTML의 최신 규격 입니다.익스플로러의 고질병이라 할 수 있지만 국내 웹 브라우저 사용에 없어선 안 될 ‘엑티브X(active X)’가 없어도 또한 플래시(Flash)나 실버라이트 없이도 동영상 재생과 그래픽 등 동일한 기능들을 구현하는데 문제가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입니다. 기존 웹사이트에서 동영상이나 음악과 같은 미디어를 플레이하기 위해선 플래시(Flash)나 자바(Java) 등이 필수적으로 필요했고 이러한 이유로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 같은 애플 디바이스를 통해 웹 서핑을 하는 경우엔 불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HTML5의 등장으로 인해 이러한 불편함은 점차 해소되고 있는 중 입니다. 이렇듯 HTML5가 가지는 장접 중 가장 큰 부분은 “호환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HTML5는 모두를 위한 유일한 크로스플랫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OS만큼이나 다양해진 스마트 디바이스,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그리고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언어와 기반 기술이 다르기 때문에 사용에 혼란을 겪고 구현이 어려웠던 부분들이 많았지만 HTML5의 등장과 함께 어떠한 디바이스와 어떠한 환경(OS)에서 접속해도 동일한 화면으로 서비스할 수 있습니다.